세계풍경사진방
뉴욕 자유의 여신상과 맨해튼 풍경을 바라보며
윤숙!
2014. 3. 3. 11:54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1세기여 동안 아메리칸 드림의 선봉장 역할을 해 왔다.
머리에 쓰고있는 7개 첨단은 세계 7개의 바다, 7개의 주에 자유가 널리 퍼저 나간다는
상징이기도 하다. 188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기증했으며,
높이는 받침대를 포함해 92미터, 검지의 길이만도 2.4미터나 된다. 프랑스의
조각가 바르톨디가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한다.배는 배터리
파크,리버티 섬,엘리스 섬, 배터리 파크의 루트를 30분 간격으로 돌며
총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로 배 위에서는 맨해튼 시내를 바라
보며 관광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