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터키의 최대의 도시이자 항구

 

 

 

 

 

 

 

 

 

 

 

 

 

 

 

 

 

 

 

 

 

 

 

 

 

 

 

 

 

 

터키 최대의 도시이자 항구. 기원전 8세기경 그리스 인들이 식민지로 건설하였으며,
그 당시 이름은 비잔티움(Byzantium)이었다. 330년에 콘스탄티

노플(Constantinople)로 이름이 바뀌면서 로마 제국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후 그리스 정교 세계의 중심지이자 비잔틴 문화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고

동서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하였다. 1930년 터키 공화국에 의해 콘스탄티노플에서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다. 기후는 아열대 및 지중해성 기후이며,

관광업이 주요 수입원이다.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수많은 유물이
남아 있으며, 그중에서도 예레브스탄 궁전, 콘스탄티누스 궁전, 성 소피아 사원

이 유명하다. 인구는 10,757,3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