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

그날/강승용 쎅스폰연주

윤숙! 2013. 3. 8. 18:11

 그날/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요 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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